프로세스와 스레드, 레지스터, 케쉬, 메모리에 대한 명확한 개념이 잡혀 있지 않거나 혼돈이 될때가 있는데, 도서관 책장을 기웃거리다 이 책의 목차와 내용을 대강 보면서 도움이 될것 같다는 느낌이 들어 빌려보았다. 전자과를 나와서 컴퓨터 구조나 운영체제에 대하 공부했던 기억이 거의 사라졌는데, "교착상태"와 같은 몇몇 아직까지 잊혀짖 않은 단어를 봤을 때 "내가 대학교 다닐때 운영체제에 대한 수업도 들었었나보다..."하고 떠올릴 수 있었다. 컴퓨터 구조와 운영체제에 대해서 그림과 함께 쉽게 잘 설명 되어있어 나같은 초급자에게 도움이 많이 된듯하다. 기억하고 싶은 내용 CPU에서 가장 중요한 내부 구성요소 산술논리연산장치(ALU) 레지스터 제어장치 보조기억장치와 입출력장치를 '컴퓨터 주변에 붙어있는 장치'라..
이제 Flutter 입문서 마지막 책이다. 지금까지 본 책중에서 내용이 가장 알차다. 그렇다고 물론 초보가 이 책 한권을 본다면 다른 책을 안봐도 되는 것은 아닌 것 같다. 최소한 Do It 정도는 더보는 것을 추천한다. 이 두권을 보더라도 실제 앱을 짤 때에는 궁금하거나 모르는 부분이 무수히 나올텐데 이때부턴 구글링이 최고다. 몰랐던 부분, 기억하고 싶은 내용 다트 네이티브 플랫폼은 JIT(Just In Time) 컴파일 방식과 AOT(Ahead of TIme)컴파일 방식을 이용한다. JIT 컴파일 방식은 다트 가상 머신에서 제공하는 기능으로 코드의 변경된 사항을 처음부터 다시 컴파일 할 필요 없이 즉시 화면에 반영할 수 있는 핫 리로딩 기능, 실시간으로 메트릭스를 확인할 수 있는 기능 디버깅 기능을 ..
앞서본 3권의 책보다 이 책이 나에게는 더 도움이 되었다. 네가 잘 모르는 부분에 대한 내용을 포함하고 있었기 때문인데, 네이티브 API와 통신하기, 파이어베이스 애널리틱스, 푸시알림, 광고 넣기에 관한 내용이다. 사실 모바일 앱을 만든다고 하면 대부분 생각하는 아이디어들은 외부에 서버나 DB가 있어서 통신을 하며 데이터를 주고 받고, 그것을 프로세싱하여 화면에 보여주는 것들 일 텐데 이부분에 대한 내용이 대른 책들보다 많은 분량으로 설명하고 있고 여러 한가지가 아니라 3~4가지 케이스로 다르고 있어 이해하기에 도움이 되었다. jsonDecode() 함수는 JSON 형태의 데이터를 dynamic 형식의 리스트로 변환해서 반환해 준다. createState() 함수가 호출되어 상태가 생성되면 곧 바로 mo..
세번째 책은 오준석의 플러터 생활코딩이다. 20년 3월에 발행된 책이다. 다른 입문서에 비해 설명이더 쉽게 되어있는 편인 것 같다. 그리고 상태관리는 다루고 있지 않고 있다. (다른 입문서도 상태관리는 맛보기정도라 제대로 사용하려면 공부를 필요한건 맞지만) 이제 입문서를 그만봐도 되려나? 300페이지짜릴를 1~2시간이면 다 볼수 있어서 시간은 크게 잡아먹지 않지만 크게 얻는것도 없다...남은 2권도 빨리보고 입문서 몰아보기는 끝내야지 문단 마지막 사용 ?. 연산자는 null 여부를 간단히 판단할 수 있다. ?? 연산자는 객체가 null 일때 연산자 오른쪽에 있는 값을 반환한다. print(name?.length ?? 0 ); https://flutterstudio.app/ 에서 drag&drop 방색으로..
이번책은 해외 도서 번역서다. 국내에서는 2020년 6월에 출판되었지만 원서는 2019년에 출판 되었다. 기술서 중에서도 IT분야는 특히나 변화가 빨라서 4년전 책이라는 것을 알고서 읽어야 하나하고 잠시 고민을 했지만 읽어보았다. 유튜브 보면서 노는 3시간보다 이 책을 읽는게 더 내게 도움이 될꺼라는 생각에. 읽어보니 이번에 보았던 '모바일 앱 개발을 위한 다트 & 플러터' 보다 더 유익했다. 글의 흐름도 더 자연스럽고 내용도 더 알 차게 느껴졌다. 기억해야할 부분 analysis-options.yaml 파일은 꼭 필요한 파일은 아니지만 있으면 더 나은 코드를 작성할 수 있다. 이 파일은 코드를 작성할 때 정적 분석이라고도 하는 린트(lint)를 수행하라고 IDE에 알리는 역할을 한다. analysis-..
회사에 Fluter 관련 책들이 4권 있는 것을 발견했다. 평소에 다 아는 것이겠지 하고 무시하다가 , 요근래 한번 읽어 보자 하는 마음이 생겼다. 그 첫번째가 "모바일 앱 개발을 위한 다트 & 플러터 - 서준수 저" 이다. 2020년 10월에 출판된 것으로 설치 설명에서 확인해보니 Flutter 1.20.2 버전을 설치하고 있다. 지금은 3.10 이 넘어갔으니...책속의 내용과 다른 부분이 있을 것이라는 것을 염두해 두고 보았다. 플러터 개요, 다트 문법, 위젯 개념, 기본 위젯 설명, 레이아웃 구성, 화면 전환 상태 관리, 애니메이션, 실전 프로젝트 의 내용으로 구성 되어있는데 대략 300페이지가 안 된다. 찬찬히 읽어보았을 때, 대부분의 내용이 내가 알고 있는 것이긴 했다. 내가 사용하지 않아서 잘..
소프트웨어 아키텍트가 어떤일을 하는지, 어떻게 하는지, 왜 하는지 궁금해서 클린 코드를 먼저 살까 하다가 이걸 먼저 사게 되었다. 프로그래머가 읽어봐야할 도서 중 하나다 보니, 이것도 다시 보고, 또 보기 위해 구입을 했다. 저자는 클린 코드를 썼던 로버트 C. 마틴. 프로그래밍 관련 도서를 보면 자주 등장하는 이름 있다. 마틴 파울러, 켄트 벡, 에릭 감마, 로버트 C. 마틴. 그래서 익숙한 이름. 책 내용 정리 아키텍처는 종착지가 아니라 여정에 더 가까우며, 고정된 산출물이 아니라 계속된 탐구 과정에 더 가까움을 이해해야 좋은 아키텍처가 만들어진다. 아키텍처는 구현과 측정을 통해 증명해야 하는 가설이다. 소프트웨어 설계도 마찬가지다. 저수준의 세부사항과 고수준의 구조는 모두 소프트웨어 전체 설계의 구..
프로그래머 블로그나 사이트에서 글을 보다보면 꼭 추천하는 책들이 있는데 이 책도 그 것들 중 하나다. 프로그래머를 위한 자기개발서 같은 느낌이다. 코딩 내적으로의 가르침뿐만아니라 외적으로 추구하거나 진행해야 하는 바에 대해서도 얘기해주 고 있다. 책을 읽을 때는 '아~ 이런부분은 나도 고려를 해야겠어' 하고 생각하지만, 읽고 얼마 시간이 지나면 까먹어 버릴 것이란걸 안다. 생각날때마다, 또는 주기적으로 읽어줘야 하겠다. 기억하고 싶은 내용 모든 개발 과정에서, 매일, 여러분이 내리는 모든 결정을 끊임없이 비판적으로 평가해야 한다. 절대 기계적으로 일하지 말라. 언제나 일하면서 동시에 생각하고, 자기 일을 비평하라. 매일같이 지금 있는 기술들을 다듬고, 여러분 기술 목록에 새로운 도구들을 추가하라. 당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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