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웨어 제작소

퇴근 후 집에 와서 밥을 먹으면 pm6~7시 정도 된다.pm11시~12시에  잠들기 때문에 식후 4시간 정도의 여유 시간이 생긴다. 이 시간을 어떻게 활용할까 하고 머릿속으로 생각만 했을 때는 운동 내 앱 코딩 독서와 같은 이상적인 활동을 상상했지만, 현실은... 유튜브 보기, 영화나 미드 보기, 마트 쇼핑, 웹서핑 등에 대부분을 써버렸다.  그나마 주말에는 집 근처 도서관에 가끔 가지만 생각보다 코딩에 집중이 잘 되지 않았다. 독서는 잘 되던데...그렇게 또 어영부영 몇 달을 보내버리고, 이렇게는 안된다! 카페와 도서관에서 코딩에 집중이 잘 안된다면 좀 더 몰입이 잘되는  곳을 찾자는 생각으로 알아보던 중에 공유 오피스가 들어왔다. 그리고 집 근처 공유 오피스 두 곳을 방문하여 가격과 시설을 확인 후 ..

미드저니로 UI 디자인을 하는 유튜버 영상들을 몇개 보고 따라해보았다. 위에 중에서는 1번이나 3번이 괜찮아 보인다. 위에 것도 1,3번이 인용해볼만하다. 뭔가 앱들이 다 비슷한 느낌이다. 파스텔 톤에 UI를 구성하는 위젯의 모서리가 전부 둥글둥글해서 그런가?

chart_engine.dart 를 보면 paint를 하기 위한 ChartEngine 이라는 abstract 클래스가 있다. 여기서 그래프의 label이나 text를 그리는데 필요한 기본적인 함수(메소드)나 변수에 대하여 선언하고 있다. 이 중 drawXLabels 라는 메소드를 보면 x 축이 되는 선들을 그리는 작업을 한다. 그림을 그릴때는, 화면에서 보여지는 크기에 딱 맞게 그리는 것이 아니라 이보다 조금 더 크게 (toleranceDay 라는 변수*2만큼) 그래프의 축을 그린다. 이렇게 화면에 보여지는 것 이상으로 그리면 스크롤이 좀더 부드러워지나? 어차피 스크롤 event가 발생하면 화면에 출력될 그래프 전체를 다시 그려야 하지 않나? 아무튼 paint에서 size는 화면에 보여지는 것 뿐아니라 ..

하루 일과 계획표를 위해 벤치마킹할 패키지를 찾았다. https://pub.dev/packages/syncfusion_flutter_calendar syncfusion_flutter_calendar | Flutter Package The Flutter Calendar widget has nine built-in configurable views that provide basic functionalities for scheduling and representing appointments/events efficiently. pub.dev 자료는 위의 링크와 같다. 그래고 패키지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아래 웹 페이지에 잘 나와있다. https://help.syncfusion.com/flutter/calend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