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어프레임은 앱의 구조와 레이아웃을 시각적으로 표현하는 중요한 도구입니다. 효과적인 와이어프레임 작업을 위해서는 적절한 도구를 사용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여기 몇 가지 인기 있는 와이어프레임 도구와 사이트를 소개합니다.와이어프레임 도구 및 사이트1. Figma설명: Figma는 웹 기반의 디자인 및 프로토타이핑 도구로, 협업 기능이 강력합니다. 실시간으로 팀원과 함께 작업할 수 있어 디자이너와 개발자 간의 소통을 원활하게 합니다.특징:실시간 협업 및 피드백 기능클라우드 기반 저장 및 접근다양한 플러그인 지원사용처: Figma2. Sketch설명: Sketch는 주로 Mac 사용자를 위한 벡터 그래픽 편집 도구로, UI/UX 디자인에 강력한 기능을 제공합니다. 다양한 플러그인과 함께 사용하면 매우 유용..
앱 개발 프로세스는 아이디어 구상부터 최종 배포 및 유지보수까지 다양한 단계로 나눠져 있습니다. 이 프로세스는 크게 기획, 디자인, 개발, 테스트, 배포 및 유지보수의 5단계로 나눌 수 있습니다. 각 단계는 다음과 같이 세분화될 수 있습니다:1. 기획 단계앱 개발의 첫 단계는 기획입니다. 이 단계에서 중요한 것은 명확한 목표와 요구 사항을 정의하는 것입니다.아이디어 구상: 새로운 앱 아이디어를 구상하거나 기존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찾습니다.시장 조사: 유사한 앱이 이미 있는지, 타겟 사용자층은 누구인지 등을 조사합니다.기능 정의 및 요구 사항 수집: 앱이 제공할 주요 기능을 정의하고, 사용자 및 비즈니스 요구 사항을 문서화합니다.프로젝트 스코프: 프로젝트의 범위와 개발 일정, 필요한 자원을 결..
사용하는 패키지https://pub.dev/packages/flutter_native_splash flutter_native_splash | Flutter packageCustomize Flutter's default white native splash screen with background color and splash image. Supports dark mode, full screen, and more.pub.dev 아래와 같이 native_splash.yaml 파일을 만듦 그리고 splash screen 생성을 위해 terminal 에서 아래의 명령 실행dart run flutter_native_splash:create --path=path/to/my/file.yaml [참고 영상] h..
프로세스와 스레드, 레지스터, 케쉬, 메모리에 대한 명확한 개념이 잡혀 있지 않거나 혼돈이 될때가 있는데, 도서관 책장을 기웃거리다 이 책의 목차와 내용을 대강 보면서 도움이 될것 같다는 느낌이 들어 빌려보았다. 전자과를 나와서 컴퓨터 구조나 운영체제에 대하 공부했던 기억이 거의 사라졌는데, "교착상태"와 같은 몇몇 아직까지 잊혀짖 않은 단어를 봤을 때 "내가 대학교 다닐때 운영체제에 대한 수업도 들었었나보다..."하고 떠올릴 수 있었다. 컴퓨터 구조와 운영체제에 대해서 그림과 함께 쉽게 잘 설명 되어있어 나같은 초급자에게 도움이 많이 된듯하다. 기억하고 싶은 내용 CPU에서 가장 중요한 내부 구성요소 산술논리연산장치(ALU) 레지스터 제어장치 보조기억장치와 입출력장치를 '컴퓨터 주변에 붙어있는 장치'라..
구글 플레이 콘솔에서는 앱이 출시되었다는 메세지를 받았지만 Google Play Store 에서 이름으로 검색하면 검색이 안될 수 있다. Google Play Store는 2019년 부터 적용한 앱의 활성도에 따라 검색 노출을 결정하는 알고리즘때문이다. 일단 구글 플레이 콘솔에서 아래와 같이 앱이 정상 출시되었다는 메세지를 받았다면 앱 페이지 링크를 통해 다운을 받을 수 있다. Google Play 에서 해당 앱 페이지는 구글 플레이 콘솔의 [대시보드] 메뉴를 선택하면 아래와 같이 "Goole play에서 보기" 링크로 확인 할 수 있다. 그리고 링크를 확인하지 않더라도 출시가 되었다면, 플레이 스토어 앱 페이지 형식에 해당 앱의 패키지 이름을 입력함으로써 앱 페이지를 접근할 수도 있다. 패키지 명은 m..
이제 Flutter 입문서 마지막 책이다. 지금까지 본 책중에서 내용이 가장 알차다. 그렇다고 물론 초보가 이 책 한권을 본다면 다른 책을 안봐도 되는 것은 아닌 것 같다. 최소한 Do It 정도는 더보는 것을 추천한다. 이 두권을 보더라도 실제 앱을 짤 때에는 궁금하거나 모르는 부분이 무수히 나올텐데 이때부턴 구글링이 최고다. 몰랐던 부분, 기억하고 싶은 내용 다트 네이티브 플랫폼은 JIT(Just In Time) 컴파일 방식과 AOT(Ahead of TIme)컴파일 방식을 이용한다. JIT 컴파일 방식은 다트 가상 머신에서 제공하는 기능으로 코드의 변경된 사항을 처음부터 다시 컴파일 할 필요 없이 즉시 화면에 반영할 수 있는 핫 리로딩 기능, 실시간으로 메트릭스를 확인할 수 있는 기능 디버깅 기능을 ..
앞서본 3권의 책보다 이 책이 나에게는 더 도움이 되었다. 네가 잘 모르는 부분에 대한 내용을 포함하고 있었기 때문인데, 네이티브 API와 통신하기, 파이어베이스 애널리틱스, 푸시알림, 광고 넣기에 관한 내용이다. 사실 모바일 앱을 만든다고 하면 대부분 생각하는 아이디어들은 외부에 서버나 DB가 있어서 통신을 하며 데이터를 주고 받고, 그것을 프로세싱하여 화면에 보여주는 것들 일 텐데 이부분에 대한 내용이 대른 책들보다 많은 분량으로 설명하고 있고 여러 한가지가 아니라 3~4가지 케이스로 다르고 있어 이해하기에 도움이 되었다. jsonDecode() 함수는 JSON 형태의 데이터를 dynamic 형식의 리스트로 변환해서 반환해 준다. createState() 함수가 호출되어 상태가 생성되면 곧 바로 mo..
세번째 책은 오준석의 플러터 생활코딩이다. 20년 3월에 발행된 책이다. 다른 입문서에 비해 설명이더 쉽게 되어있는 편인 것 같다. 그리고 상태관리는 다루고 있지 않고 있다. (다른 입문서도 상태관리는 맛보기정도라 제대로 사용하려면 공부를 필요한건 맞지만) 이제 입문서를 그만봐도 되려나? 300페이지짜릴를 1~2시간이면 다 볼수 있어서 시간은 크게 잡아먹지 않지만 크게 얻는것도 없다...남은 2권도 빨리보고 입문서 몰아보기는 끝내야지 문단 마지막 사용 ?. 연산자는 null 여부를 간단히 판단할 수 있다. ?? 연산자는 객체가 null 일때 연산자 오른쪽에 있는 값을 반환한다. print(name?.length ?? 0 ); https://flutterstudio.app/ 에서 drag&drop 방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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