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Flutter 공부

오늘 공부하면서 외워야 할 것 정리

 

• assets 폴더는 lib 와 같은 level에 만든다. 그리고 pubspec.yaml 파일에 aseets 폴더를 명시해준다. 
• Controller에 TickerProvider 또는 vsync property는 왜 있는 것인가 궁금해서 찾아보았다. flutter에서 에니메이션을 보여주는 위젯이 가려졌을 때도 Ticker의 duration에 따라 계속 애니메이션을 refresh하는데, 이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해당 위젯(this)을 Controller와 연결(binding)하여 해당 위젯이 가려졌을 때 controller도 refresh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사용 된다. (참고 링크)

 

• Web 프로그램을 만들때 화면 상단에 App bar라고 해야할지 Tab bar라고 해야할지, 아래와 같은 것을 구현하려고 할 경우, AppBar, TabBar 둘 중 어느것을 사용해도 됨. (AppBar로 구현 참고자료, TabBar로 구현 참고자료)

 

• Boilerplate 코드를 class 내의 helper method로 빼야할지, 새로운 클래스로 만들어야할지, 무엇을 기준으로 판단을 하는지 모르겠다. 그래서 찾아보았다. (참고자료1, 참고자료2 , 참고영상3)

helper method란 boilerplate 코드를 same widget(same Class)내에 method를 만들어서 집어넣은 것을 뜻한다.  

위의 코드에서 Dismissible 이하의 코드를 _buildWidget이라는 helper method를 이용해서 빼면 아래와 같다.

Helper method를 사용하는 대신에 새로운 widget(class)를 만들어서 사용한다면 아래와 같은 코드가 된다. 

helper메소드를 이용하면 같은 widget(class)내의 variable을 쉽게 가져와서 사용할 수 있다. 

 

helper method의 단점

helper method의 위젯에서 (setState를 이용해서) 상태를 변경하게 되면 helper method를 가져다 쓰는 build metho 전체가 rebuilde된다. 

 

새 클래스를 만들고 여기에다가 상태가 변하는 위젯을 넣게 되면 상태가 변하더라도 해당 위젯만 타겟팅하여 rerender하게 된다.  

 

Seperate widget 은 코드를 작성하는데 있어서는 helper method 를 만드는 것보다 복잡해 보이지만, 프로그램을 실행했을 때는 helper method가 상태가 변할 때마다, helper method를 호출하는 builder내의 모든 위젯들이 recontrouct하게 함으로 더 expensive하다 

 

이 문제를 Remi Rousselet(Provider, Riverpod, Freeszed 등의 패키지를 만든사람)는 이렇게 얘기 했다고 한다.